고 김새론의 가족이 그녀의 노트북 중 하나를 발견했다고 발표하면서 충격적인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노트북은 유명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여러 민감한 자료를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은 노트북에서 복구된 파일에 김수현과 연예계 관계자들이 여자 연예인들의 민감한 사진과 영상을 교환하던 비밀 채팅방이 존재했음을 밝혔다.
특히, 골드 메달리스트 여성 연습생의 민감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어 대중의 분노를 사고 있다. 최근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서는 김수현과 김새론 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증거들이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사건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 대화는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김수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왔을 때의 사진도 포함되어 있었다.
김새론의 가족은 발견된 노트북이 김수현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를 담고 있다고 주장하며, 노트북에서 발견된 200개 이상의 민감한 비디오 및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대중은 김수현이 과거 미성년자와의 연애를 부인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김수현의 과거 관계에 대한 법적 책임이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유족은 김수현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의 해석에 따라 유족이 오히려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경찰은 추가적인 증거를 수집하며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대중은 김수현과 관련된 공식적인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국에서 최악의 스캔들 중 하나인 N번방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