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얼’의 감독 이정섭이 김수현의 변태적 행각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하며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 감독에 따르면, 영화의 베드신은 원래 대본에 없었으나 남자 주인공인 김수현이 자의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설리에게 해당 장면을 여러 번 다시 촬영하라고 강요했으며, 이로 인해 설리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었다고 전해졌습니다.
2017년 개봉한 ‘리얼’은 110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설리의 첫 번째이자 마지막 주연작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영화의 초반에 노출 장면이 유출되면서 설리와 영화의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설리는 이 장면을 수용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으며, 예술적 도전으로 받아들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촬영 과정에서 그녀는 김수현의 요구에 시달리며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정신적 붕괴 증세를 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정섭 감독은 김수현이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촬영 과정을 조작했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감독은 “김수현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계속해서 촬영을 요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 인해 설리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겪었고, 촬영 중 대역 없이 직접 노출 장면을 연기해야 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설리와 그녀의 소속사가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 촬영에 임했다고 주장하며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설리의 오빠 AC는 대역 배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설리를 강요한 점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폭로는 영화 ‘리얼’의 비극적인 배경과 함께, 연예계의 권력 구조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김수현과 관련된 이 사건은 앞으로도 많은 논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