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최근 김수현과 설리의 영화 ‘리얼’ 촬영 중 있었던 비밀을 깜짝 폭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자신이 김수현과 설리 사이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당시에는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그때 소문만으로 관계를 끊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연예인으로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김수현은 최근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으로 큰 논란에 휘말리며, 그의 사생활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아이유와 김수현의 오랜 우정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아이유는 김수현의 음악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서로의 경력을 응원해왔다.
그러나 최근 김수현과 관련된 사건들로 인해 아이유의 결정이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김수현을 맹목적으로 감싸고 있다고 비판하며, 과거의 증거들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유는 “소문이 사실일지라도 그에 대한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의심을 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김수현의 소속사는 사건에 대한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고 명확히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중의 분노는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아이유가 김수현과의 관계를 지속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국회에는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한 법적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온 상태다. 이 청원은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국회 심사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은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는 이들이 많다. 아이유와 김수현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