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오늘 경찰 소환장 수령…변호사 계약 종료
골드 메달리스트 김수현이 오늘 경찰로부터 공식 소환장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김수현과 김세론 간의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되었으며, 법률 전문가들은 그가 수사 대상이 될 가능성을 예측한 바 있다. 김수현이 김세론이 만 16세 미만일 때 교재했다면 청소년 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다.
김수현의 변호사는 사건의 복잡한 성격이 자신의 경력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 즉시 법률 대리인 계약을 종료했다. 그는 김수현이 최대한 형량을 줄이려 해도 최소 3년의 징역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골드 메달리스트는 극심한 혼란에 빠져 있으며, 광고 계약 해지와 드라마 방영 계획 무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수현은 3월 31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세론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해명하고자 했으나, 이틀 후 추가로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김세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의 관계를 부인했다. 그러나 김세론의 가족은 그가 미성년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기를 원하며, 현재 여덟 명의 증인이 김수현과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밝혔다.
4월 2일, 한국 언론은 김수현이 세금 탈루 혐의로 고발되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는 그의 소속사의 재무 보고서에서 불일치 사항을 발견하고 국세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국세청은 이 고발이 유효하다고 확인했다.
김수현은 2018년에 김세론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인정했으나, 미성년자와의 교재는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사건의 진전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 김수현의 미래는 현재로서는 매우 불확실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