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아닌 김새론 가족이 실형 위기에 처했다. 5일, 김새론의 가족과 가로세로연구소가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소환 조사를 받았다. 이 사건은 김수현을 둘러싼 스캔들과 관련이 있으며, 그동안 김수현은 고인의 가족에 의해 지속적인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새로운 증거가 드러나면서 김수현은 무죄 판결을 받았고, 반면 비난한 이들은 법적 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했다.
김수현 측은 고인의 가족과 가로세로연구소를 상대로 민사 및 형사 소송을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김수현의 법률 대리인인 김종복 변호사는 기자회견에서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11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법조계에서는 김수현의 위법 행위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고인의 가족이 형사 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책임을 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과거에 만났다는 사실이 법적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김수현과 김새론이 만났던 2015년 당시에는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고인의 가족은 김수현이 관계를 부인함으로써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법적 관점에서 هذه 주장이 인정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그를 지지하는 팬들과 비난하는 여론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수현의 연예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따라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