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자회견 전 대기실에서 김수현이 고성 지르며 스태프 얼굴에 물병 던지는 CCTV 영상 유출…스태프 폭로, “그의 헤어·메이크업·스타일링만 담당하는 전담 인원 7명 대기”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 직전, 배우 김수현의 대기실 CCTV 영상이 유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영상에는 김수현이 한 스태프의 얼굴에 물병을 던지며 고성을 지르는 장면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해당 스태프는 김수현의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담당하는 전담 인원 7명이 대기하고 있었음을 밝혔으며, 이 사건에 대한 심리적 충격으로 퇴사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수현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고 김세론 유가족과 유튜브 채널 가세연을 상대로 120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형사 및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기자회견에서 그는 미성년자와의 연애 사실을 부인하며, 자필로 준비한 성명서를 읽는 동안 눈물을 흘렸지만, 유가족에 대한 사과는 없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수현의 기자회견은 총 40분간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약 200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자주 눈물을 흘리며 자신은 억울하다고 주장했으나, 기자회견 전 대기실에서의 폭력적인 행동은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많은 이들은 그가 외모에 신경을 쓰는 모습과 기자회견에서의 감정 표현 사이의 괴리감에 실망감을 나타냈다.

법조계에서는 김수현과 김새론 간의 관계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유가족 측은 김수현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논란을 넘어서, 유명인의 사회적 책임과 그에 따른 법적 쟁점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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