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과 고 김세론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김세론의 가족 측이 공개한 일기장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들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고인이 16세였던 시절 작성한 일기장에는 김수현이 술에 취해 늦게 귀가하고, 김세론에게 강압적으로 특정 행동을 요구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김세론은 일기에서 “수현 오빠가 어젯밤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그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양측의 갈등은 법적 공방으로 번졌으며, 김수현 측은 김세론 가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를 명예 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의 손해 배상을 청구한 상태입니다. 이에 김세론의 가족은 강하게 반박하며, 김수현의 행동이 부도덕하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김세론이 2018년 4월 당시 김수현에게 느낀 감정을 담은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되었습니다. 김세론은 “오빠가 보고 싶다”며 연락이 잘 되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을 표현했고, 이에 대해 김세론의 지인은 이들이 연인 관계였음을 암시했습니다. 김수현은 2017년 군입대 당시 이미 성인이었고, 김세론은 미성년자로서 복잡한 관계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폭로에 대한 충격과 함께, 미성년자에 대한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수현은 여전히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입니다. 만약 일기장의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동안의 김수현의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논란을 넘어, 사회적 논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