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 설명하라!” 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질문 차단 기자회견 직전 돌연 민감 영상 전격 공개, ‘돈으로 입막음 음모’ 폭로…기자회견에서 드라마 ‘눈물의 왕’ 곧 방송?

故 김새론 유족이 김수현의 기자회견 직전 민감한 영상을 공개하며 사건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김수현은 3월 10일 논란이 시작된 이후 약 3주 만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로 했으나, 소속사 골드 메달리스트는 미리 준비된 입장만 전달하고 언론 질문에는 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여론의 반발이 커졌고, 유가족은 김수현 측이 사건을 덮으려는 의도를 보였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족의 법률 대리인은 김수현 소속사가 과거 거액의 합의금을 제안하며 사건을 조용히 마무리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 가운데, 김새론이 겪은 고통을 담은 민감한 영상이 기자회견 직전에 공개되었고, 이는 김수현의 정신적 학대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여겨지고 있다. 영상은 김새론이 김수현의 요구에 따라 야식을 준비하는 모습과 그가 그녀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장면을 담고 있어, 유족은 이러한 행위가 오랜 시간 반복되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그러나 이번 회견이 단순한 입장 발표에 그치고, 질문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진정한 기자회견이 아니란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고 김설리의 친오빠는 김수현의 기자회견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질문을 받지 않겠다면 기자회견을 왜 여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이번 사건이 그의 연예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중의 관심은 그가 이번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에 집중되고 있다. 유가족 측은 법적 대응을 계속할 것이라며,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언급했다. 이 사건은 연예계 내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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