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 생전 비밀 일기 밝혀진다! 남긴 마지막 유품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故김수미가 남긴 마지막 유품과 일기장이 오는 25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의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김수미는 지난해 10월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많은 이들에게 슬픔을 안겼으며, 그녀의 빈자리는 여전히 팬들과 동료들에게 크게 느껴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며느리 서효림이 고인의 집을 찾아 남겨진 유품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은 어머니의 흔적이 가득한 공간에서 감정이 복받쳐 오르며, 특히 방 한 구석에 놓인 두 개의 큰 가방 안에서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을 발견하게 된다. 이 예상치 못한 유품들은 두 사람에게 큰 놀라움을 안겼으며, 서효림은 어머니가 복권을 모으는 습관이 있었다는 사실에 믿기지 않는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미가 평생 동안 작성한 일기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그녀는 16세에 서울로 상경한 이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온 일기장을 통해 가족과 인생에 대한 고백을 남겼다. 서효림은 어머니의 속마음을 담긴 일기를 읽으며 눈물을 흘렸고, 정명호는 어머니의 고뇌와 아픔을 이해하며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김수미는 평생 국민 엄마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그 이면에는 힘든 개인사와 가족사가 존재했다. 이번 방송은 그녀의 삶과 진심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예정이다. 김수미의 마지막 재산과 일기 내용은 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는 다시 한번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