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교제 아냐” 증거 갖고 나온 김수현 “믿어달라고 하지 않겠다 증명하겠다”… 故 김새론 유족·가세연 등 120억 손해배상 청구 #kimsoohyun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휘말린 배우 김수현이 31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김수현은 “저는 미성년자와 교제하지 않았다”며 고인의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12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를 믿어 달라고 하지 않겠다. 반드시 증명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생활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고인이 편히 잠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는 5년 전 고인과 1년간 교제한 사실을 부인했지만, 그 선택이 비겁하다고 비판받는 것에 대해 이해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의 협박과 고통 속에서 소통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유족의 주장과 관련된 여러 증거를 변호사를 통해 제출할 예정이며, 법적 절차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그가 직접 논란에 대해 설명한 첫 번째 자리로, 향후 법적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짐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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