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故) 설리의 친오빠가 배우 김수현을 겨냥한 충격적인 발언으로 다시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설리의 오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씨, 그 영상 아직도 기억하시죠?”라는 문구와 함께 김수현의 이름을 언급하며 과거의 사건을 상기시켰습니다. 그는 2017년 영화 ‘리얼’ 촬영 당시 김수현이 설리에게 강제적으로 노출 장면을 촬영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설리는 ‘리얼’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주연을 맡아 김수현과의 베드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러나 개봉 후 12시간 만에 설리의 민감한 사진이 유출되며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당시 설리는 이러한 장면이 필요하다고 느껴 도전적으로 수용했다고 밝혔지만, 제작진의 주장에 따르면 그녀는 실제로 불편함을 느끼고 대역 사용을 요청했으나 김수현이 이를 강하게 반대했다고 전해집니다.
설리의 오빠는 최근 SNS에서 김수현과 이사랑, 그리고 리얼의 전 감독을 언급하며 이들이 사건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 가족이 그녀의 개인 기기를 조사한 결과, 수백 개의 민감한 영상과 사진이 발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상당수가 외부로 유출된 흔적이 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인 골드 메달리스트는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허위 정보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사건의 진실에 대한 의문을 여전히 가지고 있으며, SNS에서는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향후 설리의 오빠가 추가적인 입장을 밝힐 가능성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