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갑질 의혹까지 제기돼.. 추가로 폭로된 과거
배우 김수현이 최근 김세론과의 교재 논란에 이어 갑질 의혹에 휘말리며 이미지가 급격히 추락하고 있다. 김수현은 김세론과의 교재 사실을 인정했지만, 양측의 주장에 따라 시기가 미성년자였는지를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김수현이 2014년 태국에서 열린 팬미팅을 앞두고 현지 스태프에게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SNS를 통해 확산되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김수현은 행사장에 배드민턴장을 설치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행사장에 세팅된 의자들을 치우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현장 스태프 중 한 명은 김수현의 배드민턴이 끝날 때까지 행사장 설치 작업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고, 이는 현지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 메달리스트는 김세론과의 관계에 대해 미성년자 시절에 사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가로세로 연구소는 이를 반박하며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수현과 김세론이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이로 인해 김수현의 주장이 더욱 의심받고 있다.
김수현의 논란은 연예계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여러 기업들이 그와의 광고 계약을 해지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홈플러스, 뚜레주르, K2 그룹 등은 김수현의 이미지를 삭제하며 손절을 선언했다.
법적으로 미성년자와의 관계가 처벌받을 수 있는 범위에 대한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김수현이 법적 처벌을 피할 가능성이 높지만, 도덕적인 비난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의 향후 배우 활동에 대한 전망은 불투명하며, 이번 논란이 양측 모두에게 상처로 남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