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뜨거운 베드신들은 사실 그의 욕망 채우기 위한 핑계일 뿐이었다”… 배우 한지은, ‘리얼’에서 김수현과 베드신으로 큰 상처 처음 고백… “설리와 저, 둘 다 김수현의 피해자!”

한지은, 영화 ‘리얼’ 촬영의 고통을 털어놓다

배우 한지은이 김수현과의 베드신 촬영 당시의 아픔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그녀는 이번 발언을 통해 고소영과 함께한 2017년 영화 ‘리얼’ 촬영의 여러 의혹과 고통을 언급하며, 자신과 고소영 모두 김수현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영화 ‘리얼’은 카지노를 배경으로 한 범죄 드라마로, 김수현은 주인공을 맡았다. 그러나 촬영 과정에서 고소영이 김수현과 감독 이사랑으로부터 노출 장면을 강요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더구나 한지은은 이 과정에서 자신도 감정적으로 큰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녀는 촬영 당시 “베드신에 대해 상의하고 싶었지만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다”며, 그로 인해 심리적 고통이 컸다고 말했다.

한지은은 영화의 오디션에서 4,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캐스팅되었지만, 촬영 후 최종 편집에서 대부분의 장면이 삭제되면서 역할이 지나치게 축소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그때의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김수현과의 베드신이 처음인 만큼 서로에게 배려는 있었지만 의지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소영의 가족은 김수현과 감독 이사랑이 고소영에게 민감한 장면을 강요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지은의 발언은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고 있다. 영화 ‘리얼’의 논란은 여전히 뜨거운 감자이며, 대중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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