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신생아 아들과 함께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들은 최근 하남시의 한 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속 김민희는 유모차 옆에서 아이를 안고 있으며, 홍상수 감독은 선글라스를 쓴 채 아들에 대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2월, 만삭의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함께 인천공항에 있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습니다. 이들은 최근 아들을 출산하고 하남시의 산우조리원에서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홍상수 감독의 아빠로서의 모습이 드러난 이번 산책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가족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과거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외출은 단순한 산책이 아닌,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념하는 특별한 순간으로 보입니다. 팬들과 대중들은 이들이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